폴아웃 쉘터 온라인 첫 번째 이벤트 빛나는 바다 마무리
폴아웃 쉘터에서 시작한 첫번째 이벤트가 오늘로 마무리가 됩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닉 발렌타인의 포스트만 다 살 수가 있었는 데요. 몇 번은 참여를 못 한 것도 있지만 난이도가 조금 높아서 주민들을 열심히 키우면서 진행을 하여야 했습니다. 나중에 되고 보니 아이템을 쓰면 조금은 편하게 갈 수도 있었는데 아이템의 효과 보다도 전투력을 우선으로 게임을 진행을 하였네요. 다음에도 비슷한 이베트가 진행이 될 거 같은데 비슷한 이벤트가 진행이 되면 공략을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어렵게 맵 끝까지 도착
마지막 무한도전 던전의 난이도 50245 하지만 클리어하려면 평균 1만 정도 전투력이 더 높아야 빠르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전투력을 키워야 던전을 돌 수 있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무한 던전의 경우 보상이 틀리기 때문에 효율을 마지막 던전이 가장 높습니다.
이벤트가 오늘 하루 남았는데 마저 돌면 탐정 의상까지는 얻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전투력이 조금씩 오르기는 하는데 다음 이벤트는 전투력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약간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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