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리뷰 등등..

게임 리뷰)아르메블랑쉐 작전 3일차 리뷰&공략

by 흔한일상생활 2020. 6. 10.

아르메 블랑쉐 작전 3일 차 리뷰&공략

 

안녕하세요. 원따봉라이프 라이입니다. 오늘은 3일 차에 들어간 아르메블랑쉐 리뷰 겸 공략을 써보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성을 하였습니다. ^^*

 

 

이벤트 던전을 이용합시다!!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벤트로 나온 던전인 질서의 던전을 먼저 클리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일 차에도 언급을 했듯이 경험치 효율이 다른 던전보다 약 2배가량 더 좋습니다. 경험치 효율이 좋은데 이벤트로 추가로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이 있어서 이벤트 기간 동안은 질서의 던전에서 경험치 작을 추천드립니다. 

 

 

무기 경험치 작업

 

무기의 경험치 작업은 무한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 레벨 10이 되면 끝이 납니다. 그리고 무기의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는 무기 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높은 등급일수록 더 많은 경험치가 필요합니다. 3성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빠르게 10 레벨에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영웅 도전을 빠르게 클리어 하자!!

 

영웅 도전에서 no.3으로 넘어가면 모든 퀘스트 클리어 보상으로 영웅 무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야 얻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던전도 많이 돌기도 해야 됩니다. 하지만 무기를 얻을 수 있는 무기 던전을 들어가 봤는데 기본적인 무기를 얻을 수 있는 2성으로 던전 클리어가 상당히 힘이 들었습니다. 설령 그것을 클리어할 수 있다고 해도 또 다른 무기를 얻어야 영웅의 등급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영웅 도전은 필수로 클리어하여야 되는 퀘스트입니다.   

 

 

공간 침략

 

공간 침략은 클리어할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저는 침입 3까지 작전으로 나오네요. 게임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하루에 필수적으로 클리어해주셔야 됩니다. 따로 피로도가 들어가지 않으며 모두 클리어 시에는 일반 소환을 한번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운만 좋으면 무기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아레나

 

영웅 도전의 미션으로 필수적으로 돌게 되는 pvp 콘텐츠입니다. ^^* 아레나는 기본적으로 컨트롤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컨트롤할 수 없는 pvp라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5성 방어구를 얻어보자

 

이상하게 뽑기로 얻을 수 있는 장비는 휘장이거나 장신구만 잘 나옵니다 그래서 5성 갑옷을 얻으려면 던전을 돌아야 되는데 기본적으로 가장 얻기 쉬운 5성 갑옷은 6-10을 클리어해서 얻을 수 있는 와라하르의 갑옷입니다. 방어구가 왜 중요하냐면 난이도가 있는 던전을 클리어하려면 방어구가 기본적으로 좋아야 합니다. 한방 한방이 너무 아파요...

 

그리고 그거보다 조금 더 얻기 어려운 6-7 던전인데 5성 세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만 세트를 모아도 효율이 그렇게 좋은 아이템은 아닙니다. 반격을 할 수 있는 엄청난 옵션이 있지만 치료효과를 반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노가다용인가? 그리고 기본적으로 흑왕을 잡아야 돼서..... 조금 어려운 던전입니다. 노가다 용을 파밍 하려 노가다를 해야 되다니...

 

왜 6-7이 6-10보다 더 어렵냐면은 보스에 따라서 난이도가 결정이 되는데 6-7 보스가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별다른 이유가 없어요. 스테이지마다 난이도는 들쑥날쑥합니다.

 

마지막으로 장비는 4세트만 맞추면 기본적인 세팅이 끝이 납니다. 그래서 필요한 던전의 영웅을 출전을 시킬 때 장비를 교체 후 출전을 하면 됩니다. 필요한 던전의 영웅에게 가장 강력한 장비를 몰아주고 시작하면 편하게 클리어할 수가 있습니다. 

 

 

무한 전쟁

 

무한 전쟁은 영웅 도전이 아니라도 꼭 돌아야 되는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높은 층을 오를수록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 보상이 상당히 좋은 편이니 꾸준히 돌아서 좋은 무기와 좋은 스킬을 숙지하는 게 좋습니다. 필자도 6번을 돌아본 게 다라서 아직은 머가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만 적어 보자면 황제, 여제 이렇게 좋은 직업군의 패시브는 상당히 고효율의 패시브이며 최종 오의 이렇게 표현되는 것은 올라가는 층수에 영양을 주는 패시브입니다. 그리고 스토리모드 한참 뒤에서야 얻을 수 있는 캐릭터 헬레나와 마리아는 아이템에 따라서 엄청난 효율을 보여줍니다.  

 

 

추천 영웅 수 그리고 사라

 

던전을 돌다 보면 적들의 방어력이 점점 강해지면서 대미지가 너무 적게 들어가서 실패하는 던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던전에 수를 데려가면 수의 기본 공격이 저항과 방어력을 떨어뜨려 줍니다. 상급 던전에서 빛을 발하는 캐릭터라 키워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사라는 공격의 범위와 스킬공격의 범위가 상당히 좋아서 추천을 드립니다. 어느 지역에서도 편안하게 공격을 할 수 있는 영웅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출전을 하는 영웅입니다.

 

아르메 블랑쉐 3일 차 후기

 

계정 레벨 65까지 달리면서 느낀 점을 리뷰 겸 공략으로 작성해 봤습니다. 의외로 할만한 게임이며 노가다만 조금 줄여도 즐겁게 킬링타임용으로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하시는 분은 컴퓨터로 게임을 돌리면서 다른 일을 보시거나 아니면 과금을 조금 해도 괜찮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노가다가 너무 심해서 확실한 추천을 드리기가 힘든 게임이네요. ^^*

 

마지막으로 게임은 무기를 수집하는 수집형 턴제 알피지 게임이며 의외로 할만하고 노가다가 심한 게임입니다. 옛날 알피지의 극한 노가다를 생각나게 하는 게임이네요. 그래서 리뷰는 여기까지 그럼 안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