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피파 모바일 구단 운영 1일차 리뷰

 

안녕하세요 '원따봉 라이프' 라이입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바로 피파 모바일인데요. 피파는 너무나도 유명한 축구 게임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필수로 즐기는 게임 일 건데요. 하지만 필자는 축구게임을 어릴 때 위닝을 한 후로 한 적이 없어서... 어릴 때 하던 위닝도 어렵게 느껴져서 이번 게임은 조금 조심스럽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피파 메인모델인 손흥민 선수가 게임의 조작방법과 구단 운영방법을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피파 모바일의 조작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며 조작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게임이 진행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자동 게임으로 나올 줄이야.

 

 

게임을 조금만 진행하여도 손흥민 선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천짜리 가치와는 차원이 다르군요. 역시 손흥민 선수의 실력을 세삼스럽게 떠오르게 하네요.

 

 

게임의 조작 방법과 쉬운 모드의 게임을 캠페인을 통해서 조금씩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게임의 설명은 참 친절하네요. 하지만 게임은 자동이 된다는 거...

 

물론 자동과 수동의 차이는 확실하게 나며 자동 플레이는 소극적이면서 먼가 못 합니다. 축구게임을 잘하지 못하는 저 보다도 못하는 걸 보면 자동 플레이는 정말 게임을 못하는 거 같습니다.

 

 

왼쪽이 이동 버튼이며 오른쪽 버튼이 여러가지 테크닉 버튼입니다. 이동 버튼은 누르지 않고 있으면 자동모드로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캠페인만 클리어 하여도 선수들을 얻을 수 있으며 조금 괜찮은 선수도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피파 모바일 1일차 후기

 

피파 모바일 게임은 시작하면서 얻을 수 있는 손흥민 선수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튜토리얼로 피파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동 플레이 기능 때문인지 느낌은 구단 운영에 가까운 게임처럼 느껴졌습니다. 카드 뽑기가 상당히 많이 보이며 구단의 가치가 수치화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축구에 대한 엄청난 승부욕으로 과금을 요구하는 게임이라면 여러분 도망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