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히어로 3월 5일 오픈!!

테라 히어로 3월 5일 오픈

 

안녕하세요 원 따봉입니다.

이번에는 오픈이 얼마 남지 않은 테라 히어로 소식을 들고 왔어요 ^^

 

오픈 이벤트 역시 있습니다.

3가지나 되네요 아직 이벤트 참여하시지 않았다면

참여하셔서 조금 편하게 게임을 즐겨 보세요!!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오픈이네요

두근두근 이게임은 자체적으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번에 한번 게임을 즐겨 봐야겠네요.

살짝 기대됩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이벤트 신청 가능합니다

인벤에서 따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3인 파티 플레이와 몰이사냥

통쾌한 몰이사냥부터 전략적인 구성과 컨트롤의 재미가 배가 되는 3인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고,

콘솔급 퀄리티에 모바일에 컨트롤까지 최적화시켰다고 합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나만의 원정대

테라 히어로의 다양한 캐릭터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모두 획득 가능하고,

이러한 캐릭터들을 모아 원정대를 꾸리고 성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캐릭터의 인연 시스템도 이해하면 좋다고 하네요 ^^

 

콘텐츠 

도전 콘텐츠 pvp의 끈 판 콘텐츠 '쟁탈의 전장'을 비롯한 '환영의 탑', 황금 골렘의 보물창고' 그리고 

'철벽의 수련장' 또 요일 던전의 '길리안의 숲' 콘텐츠와  '보스 레이드', '월드 보스' 등등등

콘텐츠가 음 요즘은 다 기본적으로 깔리는 거라 풍성한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유저 뒤통수치는 과금은 없다

 

이지훈 대표는 캐릭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뽑기는 없다고 단언했다.

캐릭터는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해금 방식으로 제공된다.

원하는 캐릭터를 확장형으로 얻어가면서 자신만의 원정대를 구성할 수 있다.

rpg 고유의 본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해답을 찾고자 했다.

뽑기가 아닌 콘텐츠를 플레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채택했다

 

박기현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사업본부장은..

게임의 핵심인 캐릭터에는 확률형 뽑기 요소가 없지만, 게임 전반적으로 완전히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게임을 출시했을 때 절대로 뒤통수 맞는 느낌은 없을 거라고 강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노동환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디렉터는..

세상에 선보이는 세 번째 모바일 테라 게임이며 개발 시간 내내 어떤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일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했고, 결과적으론 차별화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하게 된 게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하며 

이런 부분들이 유저분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음 확률형 뽑기가 있기는 하지만 캐릭터에는 미치지 않는다.

차별화되어있다 라고 말했지만 일단 구성은 비슷하네요.

 

일단 구성은 3명 파티를 만들 수 있고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영웅은 다 구할 수 있다

어 이거 그라나도 에스파다인데!! (⊙_⊙;)?

일단 그라나도를 재미있게 한 사람으로서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