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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등등..

게임공략)나는 개가 되었다 리뷰& 공략 2부

by 흔한일상생활 2020. 3. 4.

안녕하세요 원 따봉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나는 개가 되었다를 이어서 리뷰하려고 합니다.

 

정말 참신한 소재 허를 찌르는 스토리로 정신없이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폭탄이 등장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장르가 스릴러 인 줄도 몰랐고요 헤헤

그럼 어제에 이어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개가 되었다

그렇게 엔딩1을 클리어하고 다시 시작을 하면 이게 웬걸 방귀의 파워가 2배가 됩니다. 개 이득 헤헤 2배 파워를 이용해 다시 토미의 부탁들 다 들어주고 또 죽을 수는 없으니 다른 방법으로 스토리를 진행해야 됩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는 도중 줄리아가 자기와 같이 가서 토미를 감금시키자라는 제안을 합니다.  

 

좋아 전생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할 수 있겠군 줄리아는 토미 주변에 열쇠가 있다는 정보를 알려준다. 그럼

이때 필요한 건 짖기다. 짖기를 시전해 토미를 개밥으로 유인한 다음 방석 아래에 있는 열쇠를 입수 그렇게 줄리아를 풀어주고 2대 1 개싸움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게 웬걸 제임스 네가 왜 나와? 그렇게 역관광을 당하고 오히려 감금을 당합니다.

 

 뚜둔 2엔딩 감금 클리어

 

그렇게 방귀의 파워는 3배가 되고 이 방법이 아닌가 봐 점점 흥미로워지는데? 다시 처음부터 토미의 부탁을 다 들어주고 스토리를 진행시킨 다음 일단 선택지가 2개이니 싫어로 가자~ 두 번 거부하면 눈치를 첸가 같다면 주인공에게 가는 게 아니라 제임스에게 폭탄을 선물을 하고 제임스는 개죽음을 당합니다.

 

 

좋아 계획데로 되고 있어? 제임스가 사라진 시점에서 도와줄 친구가 없는 토미를 줄리아와 합공을 해 감금에 성공 드디어 살아남은 건가? 줄리아는 고맙다면 나중에 사례를 한다고 합니다. 뭘 줄려나?

 

제임스가 죽고 열쇠를 떨구는데 드디어 방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방에는 어떤 남자가 자고 있는데 사람이 낑낑 대고 있습니다. 먼가 느낌이 오는데? 남자를 깨우기 위해 짖기를 시전 합니다. 짖기가 스킬인 게  신기한데 만능이야 ㅎㅎ

 

그렇게 남자는 일어 났지만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 벌레를 먹으면 기억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한다? 거의 확신에 가까운 느낌 벌레를 주면 먹는다? 잘 먹는 다 1500마리인데? (⊙_⊙;) 그렇게 기억이 돌아오고 자신이 어떻게 개가 되고 자기가 사람이 된 것인지 설명해 준 뒤 도망을 가는데? 어 못 잡네?

 

 

그렇게 사람은 도망가고? 응? 그럼 개로 끝나나? 잠시 홀란이 지나가고 아직 스토리가 안 끝난 상태이므로 계속 진행을 하는데 늙은 개가 죽어있다? 이건 뭐지? 그럼 겁쟁이랑 줄리아만 남네 줄리아한테 말을 걸면 상태가 좀 이상하다? 그리고 조금씩 따라다닌다.

 

남은 개들에게 말을 걸면 겁쟁이는 별말이 없고 토미는 줄리아도 개밥 때문에 날 헤칠 것이라고 말한다. 주인공은 줄리아의 이상한 상태를 눈치채고 줄리아를 다시 강금시킬 계획을 세운다 근데 방법이 없는데? 금방 풀려나 줄리아는 이방을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때도 만능은 역시 짖기다. 밀실에서 짖으면 줄리아가 밥 주는 줄 알고 밀실로 들어오고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닫는다. 그럼 주인공은 개밥은 자신만의 차지라면서 좋아한다. 사람인데 ;;; 그리고 구해주고 다시 감금이라니 인성 무엇?

 

엔딩 3 개밥의 주인 클리어

 

개인적으로는 3번 엔딩이 찾기 힘들었습니다. ;;; 그리고 안 죽고 안감 금 되고 끝난 스토리네요 

다시 토미 감금까지 클리 어후 늙은 개 에게 말을 거니 죽으려고 하고 있다. 이걸 몰라서 죽었구나;;; 도와 준후 다시 원래 몸을 찾으러 가는데 스피드가 풀인 상태에서는 사람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잡은 후 뽀뽀를 쪽 아! 이게 미녀와 야수랑 같은 맥락인가? 드디어 사람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안 끝나네?

할 게 없어서 한 바퀴 돌아보면 늙은 개랑 비슷한 사람이 들어온다. 말을 걸어 보면 말은 알아듣지만 사람 말을 할 수가 없네? 이건 먼 멍멍이 같은 경우지? 이 할 아버지는 자신을 돕기 위해 다시 돌아온 거라 말하며 당당하게 사람 말을 하고 싶으면 돈 10만 원 을 가져오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가성비 좋은 거 같긴 한데 당하는 느낌? 은 머지 일단 돈이 없기 때문에 비자금을 찾아야 된다 

일단 옷장, 그리고 컴퓨터 책꽂이, 창고에서 찾을 수 있다 돈을 가져다주면 요술을 부리는데 사람 말이 다시 된다. 이쯤에서 생각해보면 원흉은 이 할 아버지가 아닐까? 너무 의심스럽다.

 

스토리는 바로 이어지는데 아내가 나오며 술만 퍼마시지 말고 돈 벌어 오라며 바가지를 끓는데  주인공은 별말하지도 못하고 술이나 먹으러 가자면서 나가버린다.

 

엔딩 4 귀환 클리어

 

드리어 사람으로 클리어했네요 ㅎㅎ 다시 방귀력이 올라가며 마지막 엔딩을 보기 위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앤딩은 토미 감금 후 늙은 개를 죽게 놔둔 후 원래 몸을 되찾으면 되는데요 충격적인 건 다시 개가 된 후 마누라에게 이쁨 받으면서 끝난다는 게 전 충격적이었습니다. 왜냐면 엔딩 제목이 해피엔딩? 이라서요

 

 

엔딩 5 해피엔딩 클리어

 

이렇게 모든 엔딩을 공략했는데요 보기와는 다르 게 탄탄한 스토리라고 생각되며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한 거 같아요 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으며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심심할 때 한번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그럼 전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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