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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등등..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 리뷰

by 흔한일상생활 2020. 3. 1.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 사이드

안녕하세요 원 따봉입니다.

블링블링한 캐릭터로  키우는 맛이 있는 카운터 사이드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넥슨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확실이 일러가 화려해요

캐릭터 구경하는 맛이 최고입니다 (❁´◡`❁)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볼게요 GO GO

 

 

약간의 전략적인 맵 구성과 캐릭터를 소환해서 상대방의 본진은 터는 디펜스 게임이네요

화려한 로딩 화면이 끝나면 전투가 시작됩니다.

 

초반의 시작은 역시 튜토리얼이 시작됩니다.

어느 정도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하나하나 콘텐츠가 해금됩니다

 

기본적이 콘텐츠를 설명해 드릴게요

 

작전 - 시나리오, 외전, 다른 콘텐츠가 다 작전에 들어갑니다.

편성 - 캐릭터 구성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건틀렛 - 결투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채용 - 캐릭터를 채용할 수 있는 곳인데 채용을 하려면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본사 - 연구소, 공방, 격납고, 사장실 등 콘텐츠를 이용하는 곳입니다.

월드맵 - 다이브, 지점 등을 차리거나 탐험하는 콘텐츠입니다. 

 

 

게임 콘셉트는 사장으로 회사를 운영하며 회사를 확장하고 인류의 침식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특이하게 회사 직원은 다 여성이며 다 이쁘네요 헤헤 바람직한 회사입니다.

 

연구소 - 캐릭터를 강화, 초월, 기술 훈련 등으로 캐릭터를 키우는 곳입니다.

공방 - 장비 제작, 장비 강화, 장비 튜닝 등을 할 수 있어요

격납고 - 함선 건조, 함선 정비 등을 할 수 있어요

사장실 - 연봉 협상, 종신 계약 등을 할 수 있어요

 

연봉 협상은 캐릭터의 레벨을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협상을 잘해야 회사 애사심이 올라가며 애사심이 풀로 차면 종신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음 협상을 하다 보면 돈이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

돈 많이 주면 웬만하면 다 좋아라 합니다. 

 

어느 정도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2배속 모드, 오토 소환 모드, 오토 궁극기 모드 등을 사용 가능합니다.

시나리오가 너무 방대하여 다 읽으면서 하면 엄청난 시간이 걸릴 거 같네요.

 

 

그리고 없어서는 안 될 콘텐츠 코스튬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헤헤 역시 일러스트는 너무 블링블링하네요.

따로 지적할 때가 없네요 (*/ω\*)

 

 

유저끼리 싸우는 결투장 같은 시스템도 있습니다. 넥슨하면 빠질 수가 없는 콘텐츠죠

RPG 특성상 당연히 상당한 막일을 해야 상위 랭크가 될 수 있겠죠?

랭크전에서 패배 시에도 보상은 들어옵니다. 다만 기분이 나빠질 뿐이죠.

(╯°□°)╯︵ ┻━┻

 

 

 

게임에 대한 평가는?

 

캐릭터를 키우는 맛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다만 모바일의 한계라고 해야 되나?

나중에는 오토 플레이가 기본이라서 조작하는 맛이 떨어지네요.

캐릭터를 모으거나 키우는 맛으로 플레이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럼 리뷰는 여기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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