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파이터 추방자의 산맥 가이드 패턴 공략
순혈자 데바스타르와 반야를 만나기 위해서 먼저 드루이드 미아, 벌레 데샹, 밤의 감시자 중 열쇠 모양의 심벌을 가지고 있는 던전을 먼저 클리어해야 됩니다.
던전의 이름으로 혼돈의 밤, 버려진 땅, 추방자의 산맥이 있는데 마계대전처럼 랜덤을 주어지기 때문에 확인을 하고 클리어 하면 됩니다. 자신의 딜력이 모자라다고 생각이 들때는 다른 던전도 클리어 하면 빛의 심판(단기 35% 피해 증폭 )과 빛의 세례(상시 25% 피해 증폭)등 유용한 버프를 얻을 수 있습니다.
퍼섭 기준 에픽 풀셋으로는 패턴을 무시할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마계대전 가이드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퍼섭 기준이니 본섭으로 넘어오면 또 달라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드루이드 미아
드루이드 미아는 그로기 타임이 따로 없으며 기본 공격으로 씨 뿌리기와 뿌리 공격을 합니다. 뿌리 공격은 바닥을 보고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습니다. 씨 뿌리기는 일반공격으로 부셔버릴 수 있지만 생각보다 단단하여 쉽게 부술 수는 없습니다.
자신 주위로 폭탄을 떨어뜨리며 공격을 합니다. 범위가 좁은 편이라 그냥 피하면 됩니다.
미아가 무슨 색의 나무의 저주를 시전 하는데 빛나는 원 안으로 들어가면 아주 쉽게 패턴을 넘어갈 수 있습니다.
세 번의 파동을 발사하며 이 파동은 점프로 피할 수 있습니다. 파동 뒤에는 미아가 중심으로 빨아들이며 폭발 공격을 시전 합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패턴은 없고 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여유로운 편입니다.
벌레 데샹
데샹의 경우 시작하면서 빛나는 원으로 들어가서 빛의 기둥을 얻은 후에는 패턴이 정말 단순하며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빛의 기둥이 없는 경우에는 벌레들이 날아와서 얼려버리기 때문에 꼭 원에 먼저 들어간 후에 던전을 공략하시면 됩니다.
기본 공격으로 나비, 나방? 공격과 얼음 기둥 전방으로 폭발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데샹은 검은 밤이 올 거야 라고 외치면서 메뚜기 떼를 소환합니다. 이역시 빛기둥이 있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패턴입니다.
데샹이 도망쳐라고 말하면서 어둠이 시작되고 중간에 빛나는 큰 원이 생성이 됩니다.
빛의 기둥을 가지고 있으면 날아오는 빛 덩이를 막을 수 있는데 3번을 막으면 검은색 마법진이 생성이 되며 이 마법진을 2번 제거해야지 패턴을 넘어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빛의 원이 작아지므로 생가보다 빠르게 처리하여야 됩니다.
밤의 감시자
밤의 감시자는 입장하면 바로 패턴이 시작이 되는데 비석 5개가 생성이 됩니다. 비석마다 심벌이 적혀있으며 중간에서 보이는 심벌과 같은 심벌을 찾아서 짝 맞추기를 하면 패턴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입장 패턴을 클리어하면 잠시 동안 그로기가 진행이 되면 바로 2차 패턴으로 넘어갑니다. 패턴이 진행되는 동안 공격을 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딜이 나오는 캐릭터라면 그냥 잡아도 될 정도의 시간입니다.
패턴은 양쪽에 노란색 마법진이 생성이 되면 마법진에서 일정 시간을 머무르면 한쪽의 비석이 활성화됩니다.
활성이 된 비석에게로 마법 구를 쏘는데 반짝이는 타이밍에 맞추어서 2번 타격을 하면 한쪽은 끝이 납니다.
마지막 한쪽의 마법진위에서 일정 시간 머무르면 패턴을 클리어하며 그로기 패턴이 진행이 됩니다.
추방자의 산맥의 패턴은 조금만 숙지한다면 마계대전보다 쉬운 던전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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