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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등등..

핵전쟁 후 살아남기 위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폴아웃 쉘터 ONLINE

by 흔한일상생활 2020. 5. 20.

안녕하세요

'원따봉 라이프' 라이입니다.

╰(*°▽°*)╯

 

오늘은 참신한 느낌이 있는 게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핵전쟁 후 살아남기 위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폴아웃 쉘터입니다.

 

도그밋과 휴먼

폴아웃 만의 독특한 분위기에 아기자기 한 그림으로 머랄까?

왠지 모를 친근감이 느껴지는 게임이네요.

 

방사능을 피해 쉘터 안으로 그런데 왜 좋아하지?

게임의 목표는 단순한 살아남기입니다.

핵전쟁 후 인류는 방사능을 피하기 위해 쉘터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플레이어는 쉘터의 수습 감독관으로 임명을 받으면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의 여러 족족들

배경과 종족

 

게임의 배경은 미래이며 핵전쟁 후 오염으로 인해 여러 종족들이 발생하며

 

핵전쟁 후 살아남은 인간, 무서운 실험의 희생양 슈퍼 뮤턴트

과학 기술의 결정체 신스, 조직 괴사 후유증 환자 구울 그리고 동물

 

독특한 동료들과 함께 쉘터를 꾸며 나가는 게임입니다.

 

폴아웃 쉘터에서는 이전 버전 게임의 영웅들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이전 버전의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황무지 탐사

 

쉘터를 꾸미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황무지가 되어버린 땅에서 나는 자원을

확보하러 탐험도 떠나야 됩니다.

이 콘텐츠는 든든한 동료가 필요하겠네요.

 

너무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는 게임은 아닌 것 같고

세계관은 이미 전 버전의 게임으로 잘 짜여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림체와 게임의 분이기는 신선한 느낌을 주어서

한번 도전해 봐도 괜찮은 게임 같네요 ^^*

 

아직 출시된 게임은 아니며

현제 사전예약 중에 있습니다. 

정식 서비스는 6월 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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