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라그나로크 오리진 베타 테스트 후 근황

라그나로크 오리진 베타 테스트 후 근황

라그나로크 오리진

안녕하세요 '원따봉 라이프' 라이입니다.

 

오늘은 수많은 같은 이름의 게임 사골 중에 사골 라그나로크의 게임 오리진 클로즈 베타 테스트 근황을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요즘에 pc 게임을 모바일로 많이 넘어가는 방식이 엄청 활발하게 보이는데요. 약간의 추세가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도 라그나로크에서 밀고 있는 방식이 초창기 라그나로크의 pc감성을 그대로 담아서 출시를 한다 인데요.

 

 

 

이번에 어느 정도의 완성도와 감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테스트를 라그나로크에서 한차레 진행을 하였습니다. 반응은 예상외로 상당히 좋았는 데요. 정말 pc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회사 너무 우려내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이번 모바일화를 위해서 앞서 출시되었던 게임들은 테스트용이 아니었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방응이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라그나로크라는 여러 가지 게임들을 많이 해봤지만 그때의 감성과 콘텐츠 등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이번 모바일에 다 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생각 이상의 무언가는 발견되는 것이 없는 것도 이 게임의 현시점인 거 같습니다. 

 

게임을 깊게 즐기려면 그만큼의 깊이를 만들어야 골수 유저들이 생길 텐데 레벨업만 한다?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이미 그런 게임은 너무 많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라비티에서 그때의 감성을 재현한다고 해도 그 뒤에 나올 깊이가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그동안 저도 많이 당한지라 헤헤 지켜보겠습니다. +_+ 

 

오리진 가이드 설명

라그나로크의 pc버전 마을을 그대로 모바일로

자신만의 추억을 사진 촬영 콘텐츠로 보관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사전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