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 두 번째 진 각성 진 런처 각성 스킬 리뷰와 움짤
안녕하세요
'원따봉 라이프' 라이입니다.
╰(*°▽°*)╯
드디어 2번째 거너 진 각성이 끝났네요.
연휴에 주던 버닝 이벤트가 끝나면서 레벨업이 조금 느려졌네요. ㅜ_ㅜ
스핏 파이어 처럼 진 런처 각성 이펙트는 큰 변화 없이 중화기만 달라졌다.
스핏처럼 조금 화려한 이펙트를 원했는데 조금 아쉽다.
진 런처의 각성기 오비탈 디재스터
위성통신용 특수 장갑으로 최종 작전 실행 명령을 내려 인공위성으로부터 특수 전류에 강력한 연쇠반응을 일으키는 융합로를 지상을 향해 떨어트린다. 융합로가 낙하하는 동안 지상에서 거대한 레일캐넌을 충전하고 낙하된 융합로의 내부가 오픈되면 곧바로 발포한다. 곧이어 융합로는 연쇄반응과 함께 강력한 핵폭발을 발생시켜 주변 적에게 큰 피해를 준다.
드디어 핵까지 나오나요 ^^;;
직선상의 모든 적들을 꿰둟고 지나가는 관통형 공격으로 변경
인공위성에 사격을 요청하여 대신 공격하도록 합니다.
설치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수 많은 로켓포를 장전한 특수 로켓런처로 전방의 적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퍼붓는다. 전방을 향해 소형 로켓포를 포격하여 1차 공격을 한 뒤 곧바로 외장이 탈피되며 내부에 준비된 대형 로켓포를 발사하여 막강한 폭발력으로 피해를 준다.
날아가는 로켓포에 피격된 적은 뒤로 넉백 되며, 발사된 로켓포는 일정 거리까지 날아간 뒤 폭발한다.
이름이 조금 어려운 진 런처의 강력한 신스킬 로켓런처
진 각성 이펙트에서는 많이 떨어지지만 스킬의 편의성과 실용성 면에서는 런처가 각성을 더 잘 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슈타이어는 관통도 되지만 몹은 일자로 몰아주는 유틸성이 추가 되었고, 개틀링건도 설치형으로 변경되면서 기본기도 더 튼튼해진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스핏 파이어 보다는 런처를 추천드립니다. 키우기도 런처가 더 쉬워요 ^^*
다음은 레인저 진 각성을 향해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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