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펄어비스 - 섀도우 아레나 게임 플레이 리뷰

배틀 로열 게임 섀도우 아레나 플레이 리뷰

 

안녕하세요 '원따봉라이프' 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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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첫 화면

 

오늘 리뷰를 할 게임은 이번 달 21일 출시된 펄 어비스의 따끈한 신작 섀도우 아레나입니다.

섀도우 아레나는 배틀그라운드의 시스템처럼 배틀 로열 형식의 게임입니다.

 

배틀 로열이 머지?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친구가 우승을 하는 게임입니다.

단순하게 보이면 다 죽이면 됩니다.

 

배틀 로열이 언제부터 시작된 거지?

 

제가 배틀 로열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일본 만화의 배틀 로열을 보면서 알게 되었는 데요 너무 잔인한 만화였습니다.

그걸 게임에 처음 일려나? 배틀그라운드가 적용을 했고 아직도 엄청난 인기를 누르고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펄 어비스에서도 우리 게임 검은 사막은 그래픽도 좋고 싸우기 아주 좋은 게임이 인데 더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나온 게임이란 느낌이 처음부터 팍팍 들었습니다. 그래픽과 시스템이 거의 비슷?.. 똑같습니다.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해 볼까요?

 

게임 메뉴판

게임 시작

 

게임 시작을 누르면 위에 사진처럼 솔로, 듀오, 결투장, 커스텀, 비경쟁 전, 연습 전 마치 음식점 메뉴판처럼 선택메뉴를 볼 수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솔로가... 또르륵 이름만으로 슬프다.

 

솔로가 기본적으로 배틀 로열의 형식으로 게임의 메인 메뉴입니다. 최후의 1인에 도전하는 콘텐츠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들이랑 치고받고 하기 부담스럽다면 처음에는 연습을 하면서 게임을 익힐 수 있는 AI 연습 전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시작하면 조르다인 듀카스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펄 어비스가 고정 영웅으로 쓰라고 조르다인 듀카스를 편지지에 첨부해서 보냈더군요.

무료니까 받아 줍시다. ^^*

 

대전 게임이라 이것저것 다 해봐야 되지만 그래도 받은 거부터 써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

듀카스 너로 정했다. 출격!!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 둘식 들어온다.

 처음 시작하는 인원은 최대 40명 인원은 40명이 차지 않아도 어느 정도 사람이 모이면 바로 시작이 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사람들이랑 대련을 통해서 게임의 감을 익힐 수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흑정령화로 흐터진다.

게임이 시작되면 정령화가 되면서 플레이어들이  구석구석으로 퍼지게 됩니다.

 

숨어 다니기

맵이 넓어서 그런지 초반에 사람들과 마주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보이는 몬스터를 몰이사냥으로 스킬 업을 하면 효과가 좋으며 스킬 업과 아이템을 차곡차곡 먹으면서 플레이어와 마주치기를 준비합니다.

 

대결

대결

대결

대결

대결

대결

대결

플레이어들이나 봇을 잡으면 상당히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보스몹도 소환이 되는데 잡을 수 있으면 상당히 좋은 아이템과 버프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처음 해보는데 검은 사막을 잠시 해본 적이 있어서 조작하는 것은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 잠시만 해봐서;;;

 

최후의 승자는 흑정령이 된다?

봇전이지만 드디어 정점에 올랐군

게임은 오래 살아남으면 순위가 높아집니다. 존버가 통하는 곳이죠 하지만 존버를 해도 아이템은 좋아야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봇은 봇이지만 플레이어는 벌써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합니다. 또르륵...

 

마지막 총평

 

대전 게임을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니라서 와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게임을 하진 않았지만 배틀 로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의 긴장감으로 집중을 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섀도우 아레나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 수 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며 한게임을 진득하게 파면서 상대방을 요레 조레 요리하는 플레이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상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배틀 로열의 긴장감은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럼 여기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