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파이터) 시로코 가이드 고난의 관문-2 패턴 공략

시로코 가이드

던전 앤 파이터 시로코 가이드 고난의 관문-2 패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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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성 - 로도스

 

 

아주 묵직게 생긴 로도스는 생긴 대로 무거운 공격을 하며 주로 망치 치기, 어깨빵, 점프 등 엄청 강력하게 보이지만 그렇게 강력하지는 않고 공격이 투박하여 눈으로 보면서 대부분 피할 수 있는 패턴들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빠르게 각성 기와 무큐기로 빠르게 잡는 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버프는 중첩되므로 로도스를 여러번 사냥한 후에 비타나 넥스를 쉽게 클리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환영의 성 로도스 패턴

 

무형의 관문 - 1일차 비타

 

무형의 관문의 경우 1일차는 비타 2일 차는 넥스로 다르게 출연을 하지만 기본적인 패턴은 비슷합니다. 간단한 패턴이야 그냥 피하면 되는 보스이지만 패턴 중에 쇠사슬을 소환하는 패턴은 아래에서 폭발이 같이 일어나서 가장 까다로운 패턴 중 하나로 보입니다.

 

 

비타의 기본 패턴으로 바닥으로 빛이 떨어지는 공격을 하는데 떨어지는 곳에 표시가 되므로 바로 피해 주시면 됩니다.

 

 

하늘에서 빛의 폭격이 떨어지며 떨어진 곳에서 폭발이 일어 납니다. 

 

 

스턴을 걸며 맵전체적으로 공격을 합니다. 스턴이 걸리면 무의 궤적을 사용하면 빠져나갈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한 줄식 빛의 알갱이가 터지면서 대미지를 줍니다. 

 

 

사슬을 중간중간 소환하며 바닥에서 폭발을 발생시킵니다. 사슬에 걸리면 피할 방법이 없으니 폭발을 피하면서 사슬이 없는 안전지대로 피하셔야 됩니다. 

 

바닥에 폭발이 생각보다 피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소륜의 그로기 패턴과 비슷하며 빨간 알갱이를 3번 맞추면 그로기 시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형의 관문 - 2일 차 넥스

 

2일 차 넥스는 비타와 패턴은 비슷하지만 공격 방식과 범위에서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경험으로 패턴의 범위를 조금씩 익히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넥스의 공격 판정과 범위가 비타보다 인지하기 힘들었습니다.

 

기본 패턴으로 바닥에 뾰족한 돌을 소환하며 전방으로 칼질을 합니다. 

 

비타의 경우 빛으로 공격하는 반면에 넥스는 직접 칼을 사용합니다.

 

 

비타와 비슷한 패턴이며 색갈의 차이가 있습니다. 폭발이 없는 곳으로 가야 되는데 약간의 경험이 필요해 보이네요...

 

 

쇠사슬을 소환하면서 앞으로 칼질을 하면서 지나갑니다. 

 

 

역시 비타와 비슷한 패턴이며 역시 쇠사슬에 걸리면 피할 수 없습니다. 피하기 어려울 경우 무의 궤적을 사용하여 일단 안전한 곳으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와 같은 방식의 그로기 패턴이며 색깔의 차이가 있다.

 

로도스를 5번잡으면 버프 풀 충전이 가능한데 에픽 세트의 경우에는 넥스나 비타를 노패턴으로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비타나 넥스의 패턴이 짜증 나시는 분은 로도스 풀 충전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로도스를 4번 클리어 후 저지를 클리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