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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등등..

게임 리뷰)폴아웃 쉘터 온라인 볼트 생활 2일차

by 흔한일상생활 2020. 6. 3.

폴아웃 쉘터 온라인 볼트 생활 2일 차

 

 

 

 

입구에 사람이 기다리고 있네요. 하지만 성의를 보여줘야 주민으로 데리고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성의가 돈은 아니고 볼트의 발전입니다. 보통의 기준은 통제실의 레벨로 성의를 측정하더군요.

 

 

 

 

다음날 볼트에 들어오면 엄청난 자원이 모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오 좋은데!!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발전에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군요....

 

그렇다면? 다시 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소탕 모드도 있지만 신규 지역을 소탕해야지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폴아웃에는 배속이 3배까지 지원이 됩니다. 스킬 자동사냥까지도 지원이 되네요.

 

 

 

 

그리고 여러 가지 콘텐츠들이 생기는데 아직 사용하기에는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테마나 의상이나 효과가 따로 나오지는 않네요. 나중에 이벤트로 얻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직은 효율이 좋지 못하지만 보호구 제작이 있습니다. 전투 주민들에게 유용한 장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것 역시 초반에 효율이 좋은 거 같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높은 등급을 얻으려면 제작은 필수적인 콘텐츠인 거는 확실한 거 같습니다. 등급이 레전드까지 제작이 되는 걸 확인할 수는 있었습니다.

 

 

 

 

스토리 퀘스트로 5 레벨의 펫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병뚜껑이 매일 남는데 세력마다 병뚜껑으로 살 수 있는 상품들이 존재하니 매일 들려서 싹 다 털어오면 전투 주민이나 생산 주민들의 도구나 장비의 레벨을 더 올려 줄 수 있습니다.

 

 

 

 

폴아웃 쉘터 온라인 볼트 생활 2일 차 후기

 

2일 차 부터는 역시나 발전이 엄청 느려집니다. 2일차 부터 체감이 확 오네요. 초반에 발전이 너무 빠르다 생각했는데...  2일 차 부터는 강제적으로 빠른 생산과 탐험에 더 큰 비중을 주어야 됩니다. 내일부터는 통제실 레벨 1 올리기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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