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넷마블 - A3 스틸 얼라이브

30인 배틀 로열 게임 A3 스틸 얼라이브

 

안녕하세요!! 원 따봉입니다.

 

3월 13일에 넷마블에서 오픈해 서비스를 하고 있는 A3 스틸 얼라이브를 리뷰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역식 큰 게임 회사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처음부터 열기가 뜨거운데요. 기본적인 시스템과 30인 배틀 로열에 대해서 리뷰하려고 합니다.

 

 

캐릭터를 고르며 시작을 하는데 자신이 하는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를 고르고 시작하면 좋겟죠?  공격성향, 방어 성향, 암살, 원거리 물딜 마딜이정도로 나누어지네요.

 

처음에는 캐릭터를 고르면 배틀 로열은 자신의 케릭터의 능력치를 보정하여서 게일을 풀어 나가는 줄알았지만 실상은 배틀로얄은 처음에 무기를 따로 고르셔야 됩니다. 그래서 MMORPG게임이랑 배틀로얄은 전현 다른 게임으로 보시면 편하실거 같습니다 물론 캐릭터모양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배틀로얄을 플레이할때 무기를 고르면 그 무기에 스킬로 게임을 진행하니 이점은 참고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선지자 레딘안은 튜토리얼과 게임 진행은 계속 따라다니면 콘텐츠가 열릴 때마다 설명해주며 게임 스토리가 잘 흘려갈수 있도록 설명과 안내 역할을해  편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 신수 파르다 또한 스토리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소울 링커 시스템이 오픈이 됩니다. 오픈이 되면 주인공과 처음 연결되는 하네모링을 선물로 주며 나머지는 뽑기와 스토리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소울 링커는 기본적으로 사냥을 같이하며 궁극기로 필요한 시점에서 주인공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소울 링커를 성장시키면 자체적으로도 캐릭터 공격력과 방어력이 올라가서 게임을 계속 진행하시려면 필수적으로 키워야 되는 시스템입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소울스톤을 많이 주는 편이지만 보통 일반만 뜨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돈을 좀 투자해야 편하게 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게임 진행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보니 자동으로 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거의 방치형 rpg수준입니다. 게임을 손으로 플레이 하면 오히려 스킬의 쿨타임을 자동보다 돌리기 힘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필수적으로 해야 될 콘텐츠 중 하나가 배틀 로열인데요. 시작해 보면 서문에서 잠시 언급한 것과 같이 무기를 선택 후에는 게임 스킬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너무 어색했습니다. 30인이 시작을 하지만 다 띄엄띄엄 있어서 초반에는 한 명 두 명 정도 마주치며 배틀그라운드처럼 중심으로 모이게 되는 구조입니다. 

 

 

배틀이 시작되면 무기를 고르는 시간이 먼저 주어집니다. 이때 초심자에게는 빙결의 창을 추천드립니다. 타깃을 자동으로 따라가는 스킬이 있기 때문에  1:1에서 유리하며 상대방을 따라올 수 없게 장판을 깔 수 있는 스킬, 돌격기, 스턴기 등 한턴에 끝낼 수 있는 스킬 트리도 가능해 거의 만능이라 추천드립니다.

 

게임플레이 중간에 떨어지는 보급품에는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나오며 아이템을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 게임순위가 달라질 수 있겠죠? 처음에 감을 익힐 때에는 연습경기 한번두번 플레이해 보시면 어느 정도 느낌은 잡으실 수 있으실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총평을 하자면 게임은 이것저것 플레이해보면서 재미있다고 느꼈으며 소울링크는 뽑기형식이지만 귀여운 친구들이 많아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배틀 로열은 스릴을 느낄 수 있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성은 좋으며 재미는 있지만 게임자체에 현금을 투자를 과하게 해야 모을수있는 소울링크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나온 색다른 게임이라 플레이 하는 맛이있군요. 헤헤 리뷰는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안녕~